괴산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괴산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7.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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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지역, 1만449톤 생산 전망
이차영 괴산군수가 괴산대학찰옥수수 수확에 참여했다.<사진=괴산군>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지난 11일 괴산대학찰옥수수 출하가 시작됐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충북도 괴산군의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본격 수확을 앞두고 ▲대도시 자매결연지 사전 주문 ▲도·농 직거래행사 추진 ▲대도시 광고매체 및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홍보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 운영 ▲산지 직거래 판매 ▲농협 수매 등 다양한 판매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높은 당도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괴산대학찰옥수수는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 표시 77호 등록 ▲5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 선정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으로부터 웰빙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자타 공인 대한민국의 대표 농·특산물이다. 

여기에 냉동포장으로도 가공·판매되면서 사계절 내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괴산지역 내 대학찰옥수수 재배농가 수는 총 1895개로, 총 1161ha의 면적에서 1만449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군에서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괴산장터’를 이용한 홍보 및 판매, 대도시 자매결연지 사전주문 및 직거래 행사 추진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학찰옥수수 판매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