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숭아, 캄보디아서 첫 선
한국 복숭아, 캄보디아서 첫 선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8.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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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현지 ‘냠냠 코리아 피치’ 행사 진행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한국 복숭아가 동남아 캄보디아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9일부터 2주간 주말(금·토·일)을 이용해 캄보디아 대형유통매장 ‘Lucky Supermarket’에서 한국 복숭아 입점기념 판촉행사 ‘냠냠 코리아 피치(Nham Nham Korean Peach)’를 개최하고 있다. ‘냠(Nham)’은 ‘먹다’라는 뜻의 현지어이다.

aT가 캄보디아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한국 복숭아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aT가 캄보디아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한국 복숭아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요거트를 활용한 복숭아 시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전언이다.

aT는 시식행사를 통해 한국 복숭아가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건강에 좋으며, 피부미백에 좋은 타이로시나이제 성분도 들어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판촉기간 이후에도 한국 복숭아는 Lucky Supermarket 19개 전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판매된다.

aT는 SNS를 통해 ‘복숭아 활용 재미있는 사진 올리기’ 콘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캄보디아 소비자들에게 한국 복숭아를 홍보할 계획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우리에게 열대과일이 이색적인 것처럼 캄보디아 등 열대기후 지역에서는 온대과일인 복숭아가 이국적인 과실”이라면서 ”현지 유통체인을 통한 한국 복숭아 판매는 처음인 만큼 이번 행사가 한국 복숭아 수출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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