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스마트팜 농장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 스마트팜 농장 방문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8.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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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만나 CEA’ 방문…임직원 격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1일 충북 진천군 소재 스마트팜 농장 ‘만나 CEA 농업회사법인’을 방문했다. <사진=충북도>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1일 충북 진천군 소재 스마트팜 농장 ‘만나 CEA 농업회사법인’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정운현 국무총리실 비서실장, 최창원 경제조정실장, 이석우 공보실장, 오병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정복철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이 함께 했다. 

이낙연 총리는 스마트 팜 환경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민간투자 유치 성공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확고한 신념과 열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만나 CEA 직원들을 격려했다. 만나 CEA 농업회사 법인(공동대표 박아론, 전태병)은 2013년 3월 한국과학기술(KAIST) 졸업생과 재학생 5명이 창업하여 현재는 직원 80여명으로 온실 내 양액 환경 제어 HW/SW 시스템과 아쿠아포닉스 기반 채소 등 약 40여 가지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이낙연 총리는 “앞으로 농업의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청년 창업농의 모델로서 우리나라가 농업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아론 대표는 “스마트팜과 같은 첨단농업은 앞으로 한국 농업의 신성장동력인 만큼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