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전업농 충청북도회원대회’ 개막
‘쌀전업농 충청북도회원대회’ 개막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8.2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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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쌀전업농충청북도연합회(회장 정응태)는 지난 26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응천하상 주차장 일원에서 ‘제7회 한국쌀전업농 충청북도회원대회’ 개막식을 진행했다.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제7회 한국쌀전업농 충청북도회원대회’가 개막을 알렸다.

(사)한국쌀전업농충청북도연합회(회장 정응태)는 지난 26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응천하상 주차장 일원에서 ‘제7회 한국쌀전업농 충청북도회원대회’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광섭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경대수 의원(자유한국당, 충북 증평·진천·음성군), 조병옥 음성군수, 박종국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등 내빈을 비롯해 500여명의 쌀전업농회원이 참석했다.

조병옥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농업 농촌분야는 농산물 수입개방과 FTA체결 영향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는 초석이 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응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 쌀전업농은 21세기 한국농업의 주역이라는 사명감 속에 생명창고를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자임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우리 의견과 제안이 국회와 정부에 전달되고 수렴되기 위해 쌀전업농 회원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