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의소 시범사업’ 5개소 선정
‘농업회의소 시범사업’ 5개소 선정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9.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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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김제·의령·속초·양양 컨설팅 지원
농어업회의소 현황
설립지역(15개소)평창, 진안, 나주, 고창, 봉화, 거창, 남해, 예산, 당진, 아산, 완주, 금산, 충남, 익산, 화성
준비지역(13개소)의성, 고성, 제주, 담양, 평택, 괴산, 서산, 영덕, 춘천, 부여, 장수, 고령, 경주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019년 농업회의소 시범사업’ 대상지역에 홍성·김제·의령·속초·양양 5개소를 신규로 선정하고 원활한 설립과 운영을 위한 맞춤형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농업회의소는 농정의 지방화 및 분권화가 진전되면서 기존 개별 농업기구·단체만으로 농업·농촌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조정하는데 한계가 있어, 현장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에 목적이 있다.

정부는 지난해까지 광역지역 2개소(충남, 제주도), 시·군 26개소(평창, 봉화, 거창 등)를 선정해 농업회의소 설립과 운영을 위한 교육·상담(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봉화·평창·거창군 등 15개 시·군은 자체 조례에 따라 농업회의소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제주도, 평택시, 의성군 등 13개 시·군은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올해 신규로 선정한 시범사업 대상지역인 5개 시·군(홍성, 김제, 의령, 속초, 양양)에 대해 조기 설립·운영을 위해 회의소 설립 준비, 사업 발굴 및 향후 운영 방안 등 전반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실시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회의소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법제화를 위해 국회·농업인·단체 등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농업회의소가 안정적으로 설립·운영될 수 있도록 상담(컨설팅) 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