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 찾은 콤바인 수리 서비스
철원지역 찾은 콤바인 수리 서비스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9.08 2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얀마, 철원 서비스캠프 운영 들어가
철원 농작업 고객 편의 향상 위해
얀마농기코리아(주)는 9월부터 10월 초순까지 철원군 철원읍 금학로 얀마농기계대리점에서 서비스캠프를 운영한다. <사진=얀마농기코리아>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얀마농기코리아(주)는 9월부터 10월 초순까지 철원군 철원읍 금학로 얀마농기계대리점에서 서비스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얀마농기코리아는 전국에서 벼 수확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철원지역에서 서비스캠프를 개소하고 고객에 빠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철원 지역 서비스 캠프는 얀마농기코리아가 한국에 법인을 설립한 2005년부터 15년째 운영되고 있다. 얀마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과 같은 규모로 약 100대 정도의 얀마 제품의 콤바인이 철원 지역에 이동해 작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6명이 상주하며 서비스 차량 4대, 200여종의 콤바인 부품을 구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철원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수확이 진행되며 수확 작업을 대행하기 위해 매년 콤바인이 밀집된다. 

얀마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150대 가량의 타 지역 콤바인이 철원지역으로 이동해 수확 작업을 수행했고 이 중 약 63%가 얀마 제품”이라며 “철원 지역의 농민들은 ‘뒷벼(로스)가 없는 콤바인을 선호한다’라고 밝히며 이에 얀마 제품의 콤바인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의 얀마 콤바인 사용자들이 철원지역에서 서비스캠프를 활용해 빠른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며 “올해도 철원지역에 이동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