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일 농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1일 농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9.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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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인터넷 신청 접수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서울시민들이 하루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1일체험 프로그램 '그린 투어'가 내달 운영된다.

서울시는 도시민들에게 서울농업을 알리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린투어는 서울시내 위치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장 2곳을 견학하며 농산물을 수확하고, 친환경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이다. 10월 1일(화)부터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그린투어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농장별 체험내용은 ▴배농장(배 수확 및 시식, 배 가공식품 체험) ▴벼농장(벼 베기 및 탈곡·도정, 떡메치기 체험), ▴분재농장(분재 가꾸기 방법, 분바꾸기 실습), ▴향림도시농업체험원(자운고 만들기),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메리골드로 천연염색 하기) 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0월 1일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http://agro.seoul.go.kr)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1인당 1회 신청만 가능하고 인터넷 접수 대상자에 한해 전자추첨으로 선정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린투어는 지방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농업인을 만나고 서울농업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풍의 계절, 그린투어로 농업과 농가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에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02-6959-93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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