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케미컬, 태풍 피해 일손 돕기 활동
농협케미컬, 태풍 피해 일손 돕기 활동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9.2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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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남해농협 관내 농가 도우며 ‘구슬땀’
농협케미컬(대표이사 강태호)은 지난 27일 이른 새벽 태풍 피해를 입은 남해군 새남해농협을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협케미컬 임직원 30여명은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마늘 파종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농협케미컬>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농협케미컬(대표이사 강태호)은 지난 27일 이른 새벽 태풍 피해를 입은 남해군 새남해농협을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협케미컬 임직원 30여명은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마늘 파종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서면 장항마을 박기정 농가는 “잦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복구에 정신이 없는 가운데 마늘 파종시기가 도래해 일손이 많이 부족해 막막한 와중에 필요할 때 일손을 도와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태호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수확기에 태풍피해로 고생하는 농가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업인 피해 최소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농협케미컬은 태풍 피해를 받은 농민 조합원에게 살균, 살충, 작물생육 영양제 등 영농자재 할인공급 지원책을 마련해 피해 복구 지원을 해오고 있다. 농협케미컬은 지난 4년간 농약가격을 선도적으로 인하해 약 2569억원의 농약가격 인하를 유도해 왔다. 

또 벼 육묘상자 파종동시 시약기 및 생력화 제품 ‘슈퍼모드니 입제’ 공급으로 4년간 약 1389억원 등 총 1920억원에 달하는 영농비 절감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에 기여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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