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벼 수확기 RPC협의회 긴급 점검회의
충남농협, 벼 수확기 RPC협의회 긴급 점검회의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10.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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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안정·농가소득 기반 구축 결의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지난 1일 아산 영인농협 회의실에서 수확기 원할한 농가 벼 매입을 위한 ‘충남농협 RPC운영협의회 수확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농협 RPC운영협의회 회원농협 조합장 24명과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국장, 충남도청 식량정책팀 이종신 팀장, 농협중앙회 양곡부 김옥주 부장 등이 참석해 양곡시장을 점검하고 원활한 수매로 이어져 쌀 산업이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키로 결의했다.

충남농협 RPC는 그간 수확기 농가출하 희망물량 전량을 매입해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충남 쌀 고품질화와 유통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올해도 농협에서 농가 출하물량을 적정가격에 최대한 매입하고 향후 판매할 때는 RPC농협 및 비RPC농협 간에도 상호 협력해 충남쌀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조소행 본부장은 “농협RPC가 산지유통의 중심체로서 쌀값 안정을 도모하고 고품질쌀로 충남쌀 선호도를 높일 수 있도록 조합장들이 더욱 힘써 달라”며 “태풍 피해농가 발생시 농협에서 신속히 대응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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