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주년 축사]“원활한 매입검사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7주년 축사]“원활한 매입검사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10.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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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시장 안정화 위해 원산지 표시 위반, 생산연도 혼합유통 특별단속 실시
노수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노수현 원장.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함께하는 농업정론지로서 그 동안 농업·농촌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으며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한국농업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잇단 가을태풍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벼 쓰러짐 등의 피해가 발생하여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농업인의 마음이 편하지 못한 현실에 안타까움이 큽니다. 그런 만큼 정부에서도 올해 쌀 수급상황을 감안하여 가격안정 등 수확기 쌀 시장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을 감안하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해 공공비축벼의 원활한 매입검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촌인력 감소 등 여건변화에 발맞추어 대형포대벼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마을별·들녘별로 벼 출하시간을 달리하는 시차제검사를 통해 검사 대기시간을 단축하여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검사 편의성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수확기 쌀 시장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쌀을 취급하는 통신 판매업소나 저가미 판매업소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생산연도 혼합유통에 대한 특별단속도 실시하겠습니다.

금년에는 농약 허용기준이 강화(PLS)되어 부적합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계도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업인에 대한 PLS 인지도를 향상시켜 강화된 안전기준에 맞게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농업신문이 농업 현장에서 ‘함께하는 농업인, 대접받는 농업인’의 시대를 만들어 나가는 농업정론지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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