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인도네시아 농무부 관계자 초청
팜한농, 인도네시아 농무부 관계자 초청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11.1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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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견학 농자재 수출 확대 방안 협의
팜한농은 지난 13~15일 인도네시아 농무부 농자재국 및=팜한농> 농자재허가센터의 평가 및 등록, 수입 통관 담당 공무원 5명을 한국에 초청해 연구 시설을 견학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팜한농>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인도네시아 농무부 공무원을 초청해 농자재 수출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팜한농은 지난 13~15일 인도네시아 농무부 농자재국 및 농자재허가센터의 평가 및 등록, 수입 통관 담당 공무원 5명을 한국에 초청해 연구 시설을 견학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농무부 관계자들은 팜한농이 개발한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테라도’는 피리미딘다이온계 신물질 제초제로 잡초의 엽록소 생성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세포를 파괴함으로써 빠른 제초효과를 발휘한다. 또 방제가 어려운 저항성 잡초에도 탁월한 방제효과를 나타내고 사람과 동물에는 피해가 없어 세계적인 제초제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농기자재 산업 정보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워크숍’에 인도네시아 공무원들과 함께 참석해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무리잘 사와니 과장은 “인도네시아는 국민의 건강과 환경 보전을 위해 작물보호제 등록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의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탁월한 효과의 안전한 작물보호제 수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진 대표는 “팜한농의 다양한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농자재 담당 공무원들에게 팜한농의 연구개발(R&D) 기술력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정부 및 현지 기업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