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전업농회, 거제시에 사랑의 쌀 148포 전달
쌀전업농회, 거제시에 사랑의 쌀 148포 전달
  • 연승우 기자 dust8863@newsfarm.co.kr
  • 승인 2019.12.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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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명 회원이 자율적으로 모금

(한국농업신문= 기자) 쌀전업농거제시연합회(회장 이봉철)는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148포대(10kg)를 거제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한 쌀은 올해 생산한 것으로 쌀전업농회원 70여명이 자율적으로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랑의 쌀 전달식에는 면·동 쌀전업농 회장과 회원, 관계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주민생활과에 소득이 낮은 세대, 장애인·노인복지시설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이나 시설에 전달하도록 기탁했다.

이에 변광용 시장은 “올해 태풍으로 벼가 쓰러지고 벼멸구 피해 등 병해충으로 생산량이 줄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도록 매년 쌀을 기부해 주신 쌀전업농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쌀전업농거제시연합회는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단체로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12월 연말이 되면 회원 70여명이 직접 재배한 쌀을 모금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거제시에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