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 기자) 농협은 새해 첫날인 1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시설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허식 부회장과 임직원 30여명은 친환경 퇴비 작업을 도우며 추운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허식 부회장은 "경자년 새해에도 농민속으로 다가가는 현장경영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함께 농업인의 행복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