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전업농양양군, 연시총회 개최하고 나눔 활동 펼쳐
쌀전업농양양군, 연시총회 개최하고 나눔 활동 펼쳐
  • 최정민 기자 cjm@newsfarm.co.kr
  • 승인 2020.02.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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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장학회 200만원 기탁
김동길 회장 “나눔을 통해 쌀이 지닌 공익적 가치 실현할 것”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최근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시·군 쌀전업농연합회가 쌀은 물론 장학금 등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4일 (사)한국쌀전업농양양군연합회(회장 김동길)은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 회의실에서 올해 출발을 알리는 ‘2020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안건 처리 등을 진행했다.

총회에 앞서 김동길 회장은 “지금 농업계 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가 갑작스런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으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우리 쌀전업농이 발 벗고 나서 어려움 해결을 위해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그 하나가 바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쌀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올 한해는 나눔 등을 통한 사업과 더불어 쌀전업농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음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쌀전업농양양군연합회는 총회 이후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동길 회장은 “총회에 앞서 밝혔지만 쌀전업농이 사회 전반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그 첫걸음이 바로 나눔활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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