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울산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 실시
산림청, 울산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 실시
  • 김흥중 기자 funkim92@newsfarm.co.kr
  • 승인 2020.03.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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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우려 지역 긴급 진단 

(한국농업신문=김흥중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25일부터 울산광역시 울주군 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위험성을 긴급 진단해 2차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9~20일에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일대에는 약 200ha 규모의 산불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사방협회, 기술사 등 산사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진단팀은 지리정보시스템 분석과 드론 촬영으로 대상지를 구획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긴급조치가 필요한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산림청은 긴급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주요 공정 및 소요 예산을 산출해 긴급조치‧응급복구를 연내 시핼할 방침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이번 긴급진단으로 울산 산불피해지의 안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집중호우 시 산사태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산불 피해지 긴급 진단(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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