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이용할 때 주차권 필요 없어요
가락시장 이용할 때 주차권 필요 없어요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20.03.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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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4월부터 LPR(차량번호인식) 시스템 시행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가 가락시장 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주차권 발권 및 주차택이 필요없는 LPR(차량번호인식) 시스템을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신속하게 시장 내 진입이 가능하며 주차권 분실 또는 훼손 걱정 없이 주차 요금을 정산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진작에 LPR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짧은 곡선 구간과 승용차.화물차의 번호판 높이 차이 등 여러 문제 때문에 도입이 어려웠다.  

이를 보완하려고 가락시장 맞춤형 LPR 인식 카메라를 설치하고 짧은 곡선 구간 등 사각지대에 보조 LPR 카메라 추가 설치를 통해 시범운영 후 발생된 문제점을 해결했다. 

공사는 LPR시스템 시행으로 가락시장 주차・교통질서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간제 주차권과 정기권 주차택에 들었던 비용도 크게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호 사장은 "LPR 시스템 시행 초기에는 반사와 눈.비 등으로 인해 번호판 인식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실시간 보정반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도 가락시장은 고객 중심의 변화와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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