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천적 이용한 해충방제 시범사업 진행
원주시, 천적 이용한 해충방제 시범사업 진행
  • 최정민 기자 cjm@newsfarm.co.kr
  • 승인 2020.03.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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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파리 방제 등 효과 높아 농가 호응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경상현)가 추진하고 있는 천적과 작물보호제를 활용한 해충종합방제기술 시범사업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딸기재배 포장을 중심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천적을 투입한 결과 특히, 뿌리파리 방제에 효과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토양 해충인 작은뿌리파리는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의 발육단계 중 애벌레 상태에서 뿌리에 큰 피해를 입힌다.

뿌리 표면에 1~5mm 정도 크기의 유충이 붙어 솜털 뿌리를 갉아먹는 피해와 함께 상처받은 부위를 통해 탄저병 등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딸기 농가에서는 요주의 해충 가운데 하나다.

한편, 원주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사업비 5천만 원(국·시비 각 50%)을 들여 딸기 및 파프리카 농가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엽채류 및 과채류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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