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김진혁 기자]
박은영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박은영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아나운서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찾아 온 오늘 현진 언니와 양재천을 걷다가 소지섭 나무를 발견했어요! 지금은 앙상하지만 울창해진 모습은 어떨지..궁금궁금 #봄날 #양재천 #산책스타그램 #소지섭 #소지섭나무 #왜소지섭나무일까 #현진 언니 이상형이 소지섭이었던건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서현진과 봄날을 맞아 야외로 나들이를 떠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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