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유 소비량 220만톤…생산쿼터 사수해”
손정렬 당선자는 현 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서울우유 가평축산계장, 낙농육우협회 전 감사 등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경기도 가평군에서 계변삼대목장을 운영 중이다.
손정렬 당선자는 “기회를 준다면 잃어버린 9년의 세월을 찾아 희망의 미래를 향해 내 딛는 큰 걸음으로 함께 하겠다”며 “회장임기를 2회 중임제로 바꿔 장기집권을 하지 않고 신선유 소비량을 장기적으로 220만톤까지 늘려 생산쿼터를 사수하겠다”는 등 8개의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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