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농산

전체기사 보기

지진 피해주민에 감귤 350박스 지원

광주광역시 농산물도매시장법인협의회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광주광역시 농산물도매시장법인협의회(광주중앙청과, 광주청과, 두레청과, 호남청과)는 지난 15일 경북 포항 지진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감귤 350여 박스를 지원했다. 역대 두 번째로 강력한 진도 5.4의 지진이 발생한 포항지역은 20일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78명, 시설물은 7265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1500여명의 이재민들은 지진으로 지반이 약해져 2차 피해의 위험을 안고 있는 자택으로 귀가하지 못하고 대피소에서 찬바람을 피하고 있다. 이런 딱한 사정을 감안해 광주광역시가 개설한 공영도매시장 2곳(각화, 서부)에서 상장경매를 주관하는 도매시장법인 모임인 ‘광주광역시 농산물도매시장법인협의회’는 피해 주민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철과일인 제주감귤을 긴급지원품으로 전달했다. 협의회가이날 지원한 제주감귤은 5kg 상자 350박스는 광주광역시 각화·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직접 배송차량을 이용, 포항시청을 통해 피해주민들에게 전달됐다. 광주광역시 농산물도매시장법인협의회는 “예상치 못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주감귤을 긴급지원품으로 준비했다”며 “여진 등의 상황에서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