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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땅 녹으면 파종하세요”

종자 수급위해 구입비 85억원 지원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전남도는 지난해 가을부터 가뭄이 지속되고 겨울 한파로 동계 사료작물의 동해 및 서릿발 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자 땅이 녹을 무렵인 3월 상순까지 봄철 보충 파종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동계 사료작물 파종 실적은 3만8000ha로, 계획 면적(4만2000ha)의 90% 수준에 그쳤다. 여기에 겨울 한파 등의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올해 사료작물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봄 영농철 보충 파종과 봄 파종을 적기에 실시하고, 파종 후 반드시 눌러주기, 웃거름 주기 등 비배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봄철 보충 파종을 위한 종자 수급을 원활하기 위해 구입비 85억 원을 지원한다. 또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료작물 봄 파종 요령 등 농가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배윤환 도 축산정책과장은 “친환경적 고품질 풀사료 생산은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 풀사료 자급률 향상, 축산물 품질 향상, 안정적 퇴액비 살포 면적 확보, 논 타작물 재배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다”며 “축산경종농가나 축산 관련 생산자단체에서는 봄 파종 확대와 함께 여름철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