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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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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산업' 키워 쌀 소비 활성화

최대 50억원 융자지원 연리 2%수준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강원도는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쌀 가공산업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쌀 가공제품 생산업체 및 정부관리 양곡 도정·보관업체를 모집한다. ‘쌀가공산업육성지원사업’은 쌀가공업체와 도정·보관업체를 지원해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매년 감소하는 쌀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사업지원대상은 연간 쌀 사용량이 10톤 이상인 쌀 가공업체 또는 사업자등록 1년 미만 혹은 쌀가공식품 제조·판매 경력 1년 이내인 업체, 이달 기준 정부양곡 도정·보관 계약체결 업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쌀가공업체는 최대 50억원, 도정·보관업체는 최대 15억원을 연리 2.0~2.5%의 국비융자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자금은 시설자금, 개보수자금, 운영자금, 가공용 벼 수매자금으로 정부양곡 도정·보관업체는 시설자금, 개·보수자금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해당 시·군 농업관련부서에 신청하고, 내달 농식품부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자로 확정되면 올해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도는 앞으로도 쌀 가공산업 육성을 통한 다양한 쌀 가공제품 개발과 정부 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