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맛으로 인정받은 김해 봉하쌀 맛으로 인정받은 김해 봉하쌀 (한국농업신문=김흥중 기자)낙동강 하류 비옥한 김해평야에서 자란 김해 쌀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이번 설 명절 문재인 대통령 선물 품목 중 하나로 친환경 봉하쌀로 만든 떡국떡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의 대표 쌀 브랜드인 ‘가야뜰’이 지난해 11월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사용된데 이어 또 다시 정부 선택을 받은 셈이다. 김해 친환경 쌀은 조곡 기준 24개 단지 292ha에서 연간 1801톤이 생산되며 친환경 생태농업단지 봉하쌀은 2008년을 시작으로 4개 단지 110ha 면적에 63 경남/경북 | 김흥중 기자 | 2020-01-18 19: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