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균성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장] “타작물재배 저조한 성적, 접근방식 변화가 필요해” [박균성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장] “타작물재배 저조한 성적, 접근방식 변화가 필요해”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현재 타작물재배 사업 실적은 약 2만4천ha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여 ha에 비해 매우 낮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타작물재배의 성공을 위해 접근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타작물재배 품목을 지역 특성에 맞는 품목으로 선정해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말하는 박균성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장의 말이다.-현재 고창군 타작물재배 현황은 어떤가.올해 고창군 타작물재배 현황은 총 신청면적 568ha로 이중 논 콩이 252ha로 가장 많고 나머지는 조사료 등이다. 고창 인터뷰 | 최정민 기자 | 2019-06-12 11:12 윤석원 교수, ‘쌀은 주권이다’ 발간 윤석원 교수, ‘쌀은 주권이다’ 발간 윤석원 전 중앙대 명예교수가 ‘쌀은 주권이다’라는 책을 펴냈다. 윤 교수는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식량·자원문제와 기후환경문제를 정치 경제 사회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이 책은 2000년을 전후해 시작된 쌀 시장 개방 유예논의, 추곡수매 폐지, 쌀직불금의 도입, 대북쌀지원중 동정/인사 | 이도현 | 2016-03-02 2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