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계-국제종합기계 신제품 ‘런칭쇼’
현장중계-국제종합기계 신제품 ‘런칭쇼’
  • 이은용 ley@newsfarm.co.kr
  • 승인 2016.03.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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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고효율…‘럭센 중형트랙터’ 출시

남영준 대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전국서 2200명 참석…40여대 제품 관람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대형급에 버금가는 기술들을 접목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국제종합기계는 지난달 24일 경북 구미코 실내전시장에서 고성능·고효율 신제품 ‘럭센 중형트랙터’ 출시 기념으로 대규모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으며, 이날 전국에서 농업인 2200여 명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GO Enjoy LUXEN’이라는 슬로건으로 국제종합기계에서 출시하는 모든 신제품들을 볼 수 있는 고객 잔치행사로 준비했고, 특히 농기계 업계에서는 볼 수 없는 행사방식으로 첨단 IT와 모터쇼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했다.

남영준 국제종합기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신제품들은 ‘농민을 생각하고 농민의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들”이라며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대형급에 버금가는 기술들을 접목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고,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제종합기계 제품을 더욱 애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제품 ‘LUXEN 480·LUXEN 560’

전시 제품으로는 국내 최저가 30마력 트랙터부터 100마력 럭센 트랙터까지 약 20여대와 210마력급 존디어 트랙터와 디젤이앙기, 콤바인, 폭발적 관심을 보이고 있는 490만원 채소이식기 등 약 40여대의 제품을 야외와 행사장 로비와 전시장에 진열했다.

특히 이날 선보인 신제품 ‘LUXEN 480·LUXEN 560’ 트랙터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 제품은 중형급 수도작 전용 트랙터로 견인력이 동급 최고(축간거리 최장)이며, 타이어 동급 최대 사이즈와 대형급 캐빈과 최고급 조작 기능을 탑재해 이곳을 찾은 농업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 이 제품들과 함께 출시된 ‘LUXEN 6000’ 트랙터도 관심을 많이 받았다. 이 제품은 중형급 하우스 전용 트랙터로 하우스 트랙터 중 최초 60마력을 적용했으며, 비닐하우스 연작피해 해결(심경쟁기, 심경로터리 사용 가능), 하우스 전용(은둔형 웨이트, 배속턴 기본, 회전반경 최소화)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북 익산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는 정원모(남) 씨는 “예전부터 국제종합기계 제품을 써왔다. 다른 회사 제품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 계속해서 쓰고 있다”면서 “이렇게 신제품 발표회 현장에서 새로 나온 제품들을 보니까 너무 좋다. 올해 트랙터를 교체하려고 하는데 오늘 선보인 트랙터 중 하나를 골라서 바꿔야 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 음성에서 벼농사를 짓는 지재곤(남) 씨도 “오늘 경품행사에서 당첨돼 기분이 매우 좋다. 이곳에서 많은 제품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가격도 싸고 품질도 좋은 국제종합기계 제품을 쓰도록 할 것”이라고 입장을 말했다.

체험행사…이해도 높여 큰 호응

행사에서는 개그맨 이용식 씨의 진행으로 샌드아트 작가 신미리 씨의 모래 마술쇼, 고객과 국제대리점, 개발자, 진행자와 함께 대화하는 ‘토크쇼’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크쇼는 행사 중에 직접 고객이 제품을 타보고 특·장점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하는 체험행사도 진행해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트로트 가수 공연과 TV, 원액기, 후라이팬 등을 증정하는 경품행사와 1등 고객에 증정하는 ‘38마력 국제 다이나큐 트랙터’ 증정행사 등도 열렸다.

한편 국제종합기계는 이번 런칭 신제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대리점 시연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