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사업단에 따르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강하구둑 지하도의 어두운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무지개색 포인트를 주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풍력과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가로등도 어도(고기 떼가 늘 지나다니는 길) 주변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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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사업단에 따르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강하구둑 지하도의 어두운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무지개색 포인트를 주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풍력과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가로등도 어도(고기 떼가 늘 지나다니는 길) 주변에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