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 신임 대표 ‘진영균씨’ 임명
국제종합기계, 신임 대표 ‘진영균씨’ 임명
  • 이은용 ley@newsfarm.co.kr
  • 승인 2017.01.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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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국제종합기계는 진영균 전 대동공업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

신임 진 대표는 서울 출생으로 지난 1983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한 이후 삼성물산·르노삼성자동차 등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대동공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