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밥쌀용 쌀 생산 시범단지 평가회
익산시, 밥쌀용 쌀 생산 시범단지 평가회
  • 박희연 hypark@newsfarm.co.kr
  • 승인 2017.10.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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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광벼' 호평...다른 품종보다 작황 좋아



(한국농업신문=박희연 기자) 수광벼가 최근 익산시 밥쌀용 최고품질 쌀 생산 시범단지 평가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전북 익산시는 최근 황등면 신기리 들녘에서 밥쌀용 최고품질 쌀 생산 시범단지 평가회를 개최했다.


수광벼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해 충남 이남 평야지에서 재배하기에 좋은 최고 품종이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인근 다른 품종의 벼보다 작황이 좋다고 입을 모으고, 지역 특성에 맞는 최고 품종과 확대 보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단지 선정 후 탑라이스 재배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교육과 생산단지를 관리했다. 포장심사에 합격한 벼만 농협으로 수매가 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전년보다 조곡 값이 높이 형성돼 내년에도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이 농업인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평가회를 통해 농업인의 의식을 변화시켜 궁극적으로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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