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론을박' 장수지, 누리꾼 "제 식구 감싸기 심판과 1:1로 경기해라" 모든 것은 대중탓인가?
'갑론을박' 장수지, 누리꾼 "제 식구 감싸기 심판과 1:1로 경기해라" 모든 것은 대중탓인가?
  • 박종철 dlfnflf23@gmail.com
  • 승인 2018.02.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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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장수지가 주목받고있다.


20일 장수지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장수지의 발언을 두고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진 것.


누리꾼들은 장수지에 발언에 제 식구 감싸는 것이 너무 과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장수지에게 팬들이 다 떠나간 후에는 응원소리 없이 적막한 경기장에서 심판과 1대 1로 경기할 것이냐는 댓글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있다.


장수지의 발언이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누리꾼들은 모든 책임을 대중들에게 전가하는 것에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장수지에게 제각기 다양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