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부럽네" 할리우스 영화에서 완벽 복근 드러낸 男
"고소영 부럽네" 할리우스 영화에서 완벽 복근 드러낸 男
  • 안영 booleanhead@gmail.com
  • 승인 2018.03.19 2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동건 사진='워리어스 웨이' 스틸
장동건 사진='워리어스 웨이' 스틸

(한국농업신문=안영 기자) 장동건이 주목받고 있다.

장동건은 1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7년의 밤’ 개봉을 앞둔 인터뷰를 진행, 르씨엘의 지원군으로 나서게 된 배경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과거 장동건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장동건은 과거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워리어스 웨이’(이승무 감독)에서 멋진 액션신을 소화해냈다. 

장동건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상반신 노출신은 국내 관객들은 물론 할리우드의 관객들까지 설레게 했었다.

당시 '워리어스 웨이'에서 공개된 장동건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상반신이 여심을 사로잡으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워리어스 웨이’는 화려하고 신비하기까지 한 액션과 함께 전혀 다른 성격의 전사 장동건과 사랑스러운 여인 케이트 보스워스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로맨스가 흥미를 더했던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