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그녀, 과거 기자 시절 미모 변함 없어! "시선 집중"
'미스티' 그녀, 과거 기자 시절 미모 변함 없어! "시선 집중"
  • 안영 booleanhead@gmail.com
  • 승인 2018.03.20 2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기주 사진=SBS 뉴스 캡처
진기주 사진=SBS 뉴스 캡처

(한국농업신문=안영 기자)진기주가 주목 받고 있다.

진기주는 배우가 되기 전 수퍼모델, 기자, 대기업 사원 등 다양한 경력으로 주목 받아 왔다.

이에 과거 기자시절 미모가 주목 받고 있다.

진기주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대기업 신입 사원으로 입사했다.

진기주는 이후 지역 민방 수습기자로 3개월 동안 언론직에 몸담았다.

이에 진기주는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가장 힘들다는 수습기간 3개월을 보내고 더 다니면 아까워서 못 그만 둘까봐 그만뒀다”라며 “그리고 다시 슈퍼모델을 준비했다”라고 숨 가빴던 지난 나날을 설명했다.

한편, 진기주는 2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