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초기증상 시작됐다면…혜민원 청류환
혈압 초기증상 시작됐다면…혜민원 청류환
  • 박용진 기자 sushinhan@hanmail.net
  • 승인 2018.03.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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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 박용진 기자) 심장병학회는 14년 만에 고혈압 기준을 강화했다. 140/90mmHg에서 130/80mmHg으로 하향된 이상 6개월마다 검진이 필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올바른 생활습관 패턴과 운동 등을 통해서 고혈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의 증상과 고혈압의 증세를 의심해 볼 때가 되면 늦은 시기이니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얼마 전 혜민원은 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청류환을 출시했다. 청류환은 국화, 천궁, 결명자, 까마중, 당귀, 작약 등 6가지의 국내산 원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혈액순환과 스트레스 고혈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청류환은 추운 겨울철이 지나서 활동량이 적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았던 부분을 채워주고 수족냉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혜민원은 “청류환의 모든 원료가 국내산이고 안전한 식품 마크인 해썹(HACCP) 안전관리인증을 획득해 믿을 수 있는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혜민원의 6가지의 한방환은 다른 화학적인 인공첨가물이 첨가돼 있지 않고, 충청북도 제천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는 원료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제조공장 미국FDA, FSSC22000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완제품 검사도 꼼꼼하게 진행 중에 있다.

청류환은 패키지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12주를 중심으로 1세트 25%, 2세트 구매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혜민원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