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세권 타운하우스 가온 파크뷰, 계약 시 토지소유권 이전해 안전성 확보
용인 역세권 타운하우스 가온 파크뷰, 계약 시 토지소유권 이전해 안전성 확보
  • 박용진 기자 sushinhan@hanmail.net
  • 승인 2018.03.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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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박용진 기자) 용인시 보라동 298-22일원에 위치한 역세권 타운하우스 ‘가온 파크뷰’ 가 새로운 분양방식을 채택해 소비자의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자연의 편안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나 이에 반해 시행사의 영세성으로 인한 시행사의 부도나 입주지연 등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분양 관계자는 “고객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계약금 상태에서 토지의 명의변경이 가능하게 하여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며 “이는 시행사의 자신감이 없으면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안전장치”라고 말했다.

이러한 안전장치에 더해진 역세권 타운하우스 가온 파크뷰가 우수한 교통여건과 주변의 편의시설로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도시가스 시공으로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1층 정원과 2층 테라스정원, 거실정원 등 정원을 다양하게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용인 타운하우스 “가온 파크뷰”는 흔하지 않은 역세권 입지에, 단지 바로 앞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보라지구 상업지역으로 은행, 학원, 병의원 등 각종 편의시설과 이마트 보라점(1km 이내), 코스트코 공세점 등 대형마트, 그리고 한국민속촌 및 경기도박물관, 국악당, 미술관, 메가박스 M드라이브 등 다양한 문화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또 기흥저수지 산책로도 인접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나산초등학교, 보라중학교, 보라고등학교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보라도서관까지 인접해 있어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대부분의 타운하우스들이 교통이 불편하고 대중교통이 이용하기가 어려운데 반해 가온 파크뷰는 분당선 상갈역이 단지 뒷편으로 연결되는 산책로를 이용하면 도보로 약 5~6분이면 상갈역을 이용할 수 있어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편리하다 .

홍보관은 현장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온 파크뷰’ 블로그나 사전예약을 통해 편안하고 상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