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1분기 순익 3천억 초과 전망
NH농협금융 1분기 순익 3천억 초과 전망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8.04.0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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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종합경영성과 분석 회의 개최
5일 서울 중구 서대문 농협은행 본관에서 열린 종합경영성과 분석회의에서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맨 윗줄 가운데)이 임직원들과 종합경영성과분석 회의를 하고 있다.
5일 서울 중구 서대문 농협은행 본관에서 열린 종합경영성과 분석회의에서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맨 윗줄 가운데)이 임직원들과 종합경영성과분석 회의를 하고 있다.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NH농협금융(회장 김용환)의 1분기 연결 순이익이 3000억원을 초과할 전망이다.

NH농협금융(회장 김용환)은 5일 서대문 본사에서 농협금융 전 자회사 대표이사와 2018년도 1분기 종합경영성과 분석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전망했다.

목표손익 달성계획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자회사별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하고, 특히 금리인상과 환율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관리 강화를 지시하는 등 1분기 이후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우수 사업추진 자회사 시상과 사례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전 자회사와 공유하기도 했다.

우수 사업추진상은 은행권 최초로 가상통화거래소 본인계좌 확인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용 중인 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1위)와  KT와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위성발사·궤도보험에 이어 휴대폰 단말기보험 판매지분을 확보하는 등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한 농협손해보험 법인영업본부(2위)에 주어졌다.

또 증권의 'NH-Amundi QV 글로벌 포트폴리오' 상품을 출시해 급성장중인 글로벌 ETF 시장에 투자한 NH투자증권 WM전략본부와 NH-Amundi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본부(3위, 공동수상)가 공동수상했다.

특별상은 '여신시스템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편의 위주의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접근성과 심사역량, 수익성을 제고한 농협은행 여신기획부, 농협은행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를 활용해 환전('18년 비대면환전의 90%) 및 해외송금(베트남 무계좌송금의 60%) 등 외화사업을 확대한 농협은행 '올원뱅크사업부'가 수상했다.

우수사업추진상은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농협금융 시너지 창출, 농협금융 이미지 제고 등에 기여한 자회사 부서에 수여하는 상이며, 특별상은 업무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자회사 부서에 수여하는 상이다.

김용환 회장은 자회사 대표이사에게 1분기 이후 중점 추진사항으로 금리인상에 취약한 가계대출과 중소기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과 고객 맞춤형 상품개발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비용절감과 업무효율화는 농협금융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이므로 경영체질을 개선하고 중장기 자본적정성 관리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범농협 계열사간 시너지와 생산적·포용적 금융 추진 로드맵의 조속한 수립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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