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 6.13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방문
홍문표 의원, 6.13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방문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8.04.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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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후보, 신일섭 예산군의원
"예산·홍성군 발전 초석 될 것" 투표 중요성 강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자 이번 6.13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단장인 홍문표 의원은 지난 28일 자유한국당 방한일 충남도의원 후보와 신일섭 예산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방문했다.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자 이번 6.13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단장인 홍문표 의원은 지난 28일 자유한국당 방한일 충남도의원 후보와 신일섭 예산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방문했다.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자 이번 6.13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단장인 홍문표 의원이 지난 28일 자유한국당 방한일 충남도의원 후보와 신일섭 예산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문표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핵심 당원, 많은 지역민들이 참석했다.

홍 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6.13 지방선거는 안보정당, 경제를 살리는 정당,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당,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할 후보자를 뽑는 매우 중차대한 선거"라며 "충남도청 소재지로써 예산·홍성군이 대변화와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한일 충남도의원 후보는 39년여 동안 군수비서실장, 고덕 오가 대술면장 등 공직을 역임했다. 그간 실력과 인품을 인정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일섭 예산군의원 후보는 31년간 예산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해 왔다. 현재는 예산군 장애인체육회 이사와 예산군태권도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