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성 농어촌公 사장, 영농기 급수현장 방문
최규성 농어촌公 사장, 영농기 급수현장 방문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8.05.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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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애로사항 청취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16일 전남 장성군 장성호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사장은 영농기를 맞아 농업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사장은 "기후변화, 지진 등 재해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이 우리 농어촌의 버팀목이 됐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경영개선을 통해 현장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은 물론 농업인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