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태풍 ‘쁘라삐룬’과 호우로 인해 피해가 큰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과 직원 70여명은 피해가 수박·호박 재배 농가의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을 했다.
농식품부는 태풍 피해를 입은 피해농가와 지역이 조기에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조사와 지원 대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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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태풍 ‘쁘라삐룬’과 호우로 인해 피해가 큰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과 직원 70여명은 피해가 수박·호박 재배 농가의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을 했다.
농식품부는 태풍 피해를 입은 피해농가와 지역이 조기에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조사와 지원 대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