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환 그린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농생명 지식재산권 컨설팅에서 사업화까지”    
[최규환 그린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농생명 지식재산권 컨설팅에서 사업화까지”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8.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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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 특허 전문, 그린국제법률사무소
F1 품종의 가치 ‘무궁무진’

“유전자 기술 거래를 통해 1~2억원 수익을 올리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최규환 대표.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발표·상표·디자인 등의 산업재산권과 문학·음악·미술 작품 등에 관한 저작권의 총칭을 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이라 한다. 산업 전반에 걸쳐 지식재산권에 활용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특히 생명공학, 기능성 식품, 의약품, 화장품, 품종 등 농산업 전반에서도 지식재산권의 이용과 거래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린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농생명공학에 특화된 지식재산권 관리·거래·기획·컨설팅 등의 업무에 특화된 특허사무소다. 지난 2005년 설립이후 10여년 동안 농생명 관련 노하우를 축적, 전문 인력 충원을 통해 농생명 지식재산권 전문 특허사무소로 인정받고 있다. 최규환 대표에게 그린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업무와 농생명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무소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지난 2005년 설립된 그린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농업관련 지식재산권 R&D기획관리, 농식품 지식재산권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생명공학, 식품, 화학, 기계 등 각 기술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전문인력들이 다양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이 있다면. 
현재 사무소에서는 지식재산권 동향 조사를 통한 연구자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 유망기술 연구방향 설정을 위한 기술성 분석, 지식재산권 분석, 지식재산권 전략 로드맵 작성, 사업화 가능기술 발굴 및 기술거래 컨설팅 제공으로 지식재산권 사업화 등의 업무를 추진중이다. 특히 현재 우리 사무소가 참여하고 있는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은 농업 관련 유전자, 유전체 기반을 구축해 놓았다. 이를 통해 품종을 식별할 수 있는 마커 등이 개발된다고 보면된다. 우리는 이런 축적된 기술이 올바른 가치로 민간, 대기업 등에 기술이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근 농생명 특허 동향은.
10여년전 유전자 기술의 지적재산권이 인정돼 수입이 창출됐을 때 업계에는 센세이션이 일어났다. 현재도 몇 몇 연구자, 교수들이 이런 기술을 통해 수억의 소득을 창출해 내고 있다. 
종자 산업에서도 지식재산권의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특히 ‘F1’ 종자의 경제적인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과거 다수성, 내병성을 갖춘 품종에서 최근 기능성이 첨가되는 품종까지 품종의 트랜드도 변화하고 있다.
이와함께 기존 농업 소득에서 한단계 나아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식품, 화장품 등과 연계한 지적재산권이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순수 농업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산업과 융합한 연구가 추진되면 좋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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