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갑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농생명 기술사업화 중심기관…자리매김
[류갑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농생명 기술사업화 중심기관…자리매김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8.08.0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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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새로운 백년의 터전’ 마련
240여개 기업 보육…일자리 마련 노력
류갑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이 지난 1일 익산시 송학동 신청사 준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익산시에 실용화 재단의 ‘새로운 백년의 터전’이 마련된 너무나 기쁘고 감격스럽다.”

류갑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은 지난 1일 익산시 송학동 신청사 준공식에서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실용화재단은 지난 2009년 설립돼 농생명 기술의 실용화 촉진과 산업화 지원이라는 기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라 조직을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지난 1일 준공식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류갑희 이사장은 “재단은 2009년 창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농생명 기술의 실용화 촉진 및 산업화 지원이라는 기치를 높이 들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이제는 명실상부한 국내유일의 농생명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 익산시대를 맞이하게 된 오늘, 재단은 글로벌 수준의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전북 지역과 상생협력 기반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농산업의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 구현에 더욱 매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식품 분야 창업지원 ‘앞장’
현재 실용화재단은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민간에서 개발한 스마트팜, 농업용 로봇, 드론 등 농생명 ICT 기술이 농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실증 테스트베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농생명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적극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류 이사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농생명 기술사업화 중심기관’이라는 비전하에 미래 농생명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농식품 분야 창업지원에도 앞장서 왔다”며 “현재 240여개 기업을 창업보육 중이며, 이러한 벤처창업기업들을 잘 성장시켜서 이들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실용화재단은 이러한 핵심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협력하여 농산업 발전과 농업인․농산업체의 지속 성장을 견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류 이사장은 “전북지역을 농생명산업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농진청,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과 유기적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발전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경제와 농산업발전에 기여 하겠다”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모든 면에서 새롭게 달라 질 것. 늘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변함없는 성원과 애정 어린 충고도 함께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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