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에든버러힐’보라동대단지 전원주택, 종부세 강화로 서울에서 이전할 마지막 기회 선착순 분양 중
용인 타운하우스‘에든버러힐’보라동대단지 전원주택, 종부세 강화로 서울에서 이전할 마지막 기회 선착순 분양 중
  • 김영길 기자 ilgan@hanmail.net
  • 승인 2018.09.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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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지나치게 급등한 부동산 시장으로 종합부동산세를 최고 3.2%까지 올리기로 했다. 1주택자의 부담도 늘어나면서 서울보다 집값이 저렴한 수도권으로 이전하려는 실거주자가 늘고 있다.

집값이 과열된 조정대상지역에 전년 대비 300%까지 올리는 수준으로 부담감이 급증해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막기를 위한 대책이다. 집값의 안정과 부동산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방안이 강구되고 있으며 지역균형 발전을 통해 수도권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용인 타운하우스 ‘에든버러힐’은 3억원대부터 책정된가격으로 가격적인 메리트가 우수하다.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누리며 이미 구성된 구도심의 인프라를 누리고 동탄신도시, 동탄2신도시, 판교신도시까지 공유가능하다.

2019년 초 입주예정으로 1차 15세대 전세대 계약을 완료했으며 2차 15세대와 3차 20세대를 8월 15부터 선착순 분양해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탁트인조망권을 확보하고 동간 간격이 넓어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단지 진입도로가 넓게 조성되고 용뫼산의 울창한 산으로 쾌적한 타운하우스로 손색이 없다.

활용도 높은 특화설계로 건폐율에 비해 넓은 거실과 안방을 동일층에 설계하여 분양면적보다 약10여평 더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층간소음에구애받지 않도록 단독형 건물로 넓은 선큰과 테라스구조로 실용성도 높였다.

단독주택의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 기본시설이 이미 단지 내 인입되어 있어 통신, 전기 등 케이블 지중화작업, 우오수시설 배관처리, 도시가스, 내진설계, CCTV 등 편리함을 제공한다.

교통환경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수원IC와 기흥IC로 강남까지 3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와 청명IC, 315호 지방도 확장 및 지하차도 신설, 에버라인삼가역과 분당선 상갈역, GTX 용인역(예정) 등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단지 앞 서울 직행버스, 광역버스 등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이 수월하다. 또한 대학병원, 한국민속촌, 남부골프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한다. 쇼핑시설로 이케아(예정),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예정), 노브랜드, 이마트 등 다양하게 들어선다.

나곡초, 나곡중, 보라고 등 도보거리에 들어서 있으며 시청, 경찰서, 등기소, 세무서, 경기도박물관, 에버랜드, 기흥호수공원 등 조성되어 있다.

‘에든버러힐’ 타운하우스는 시공사의 책임준공과 순차별 일괄 공사로 인해 계약금과 1회 중도금 납부 후 입주때까지 계약자들의 비교적 여유롭게 자금운영이 가능하다.

용인타운하우스 ‘에든버러힐’은 수도권에서 다양한 생활인프라와 주변 신도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보기 드문 단지로 빠르게 분양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 분양홍보관 주소는 용인시 기흥구지곡동 462번지로잔여세대 및 현장방문 등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