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원생명축제’ 10월 5일 개장
‘2018 청원생명축제’ 10월 5일 개장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8.10.0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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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농촌테마공원서…10일간 대장정 돌입
‘청원생명쌀’ 12년 연속 로하스 인증패 전달
‘2018청원생명축제’가 지난 5일 청주시(시장 한범덕)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화려한 개막행사와 함께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2018청원생명축제’가 지난 5일 청주시(시장 한범덕)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화려한 개막행사와 함께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청원생명축제는 청주지역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와 먹을거리마당, 다양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지난 5일 제1게이트에서 진행된 개장식에는 한범덕 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지테이프 커팅에 이어 풍선을 날리면서 관람객을 맞이했다. 

첫 번째 입장객 정기화 씨(여, 청주시 청원구 정상동)는 “청원생명축제 1호 입장객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주무대에서 시작된 개막행사에는 개막식과 인기스타들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12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한 청원생명쌀에 대한 한국표준협회의 인증패 전달 후 ‘청원생명의 비상’을 주제로 대형 날개 공기막 조형물을 활용한 개막을 알렸다. 

곧이어 펼쳐진 개막 축하공연에는 우주소녀, 오마이걸, 진성, 박구윤, 박주희 등 아이돌그룹과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사했다. 

개막과 함께 100여개 농가가 참여하는 청원생명 농특산물 판매장과 한우와 돼지고기 등을 구입해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마당, 명품 전시로 해마다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생명농업관, 기업관, 건강정보관, 생명의 화원, 그리고 5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일제히 운영에 들어갔다. 

자연 그대로를 살린 축제장에는  1만 제곱미터의 가을들녘에 코스모스, 피튜니아, 베고니아, 국화, 백일홍, 해바라기 등 형형색색의 꽃이 장관을 이루며, 행복한 농민 부부로 디자인한 대형 꽃 탑은 최고의 포토 스팟으로 2018청원생명축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축제장을 내려다보는 언덕에 아름다운 꽃밭과 푸른 잔디, 모래놀이·동물농장, 바람개비언덕으로 꾸며진 청원생명 테마놀이터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산과 절벽으로 둘러싸인 자연경관과 오창저수지와 용두천 등을 활용한 야간경관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유료인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은 구입한 가격만큼 축제장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1000원을 내고 참여하는 고구마수확체험장에서는 본인이 캔 고구마를 1인당 1㎏씩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원생명축제는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 판매 촉진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눈과 입과 귀가 즐거운 참 좋은 여가 콘텐츠로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며 “올해 축제도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생명문화도시 청주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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