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상호금융권 최초 전자전표시스템 전국 도입
농협, 상호금융권 최초 전자전표시스템 전국 도입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8.11.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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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안 전국 1123개 농·축협 4701개 신용영업점 도입
지난 2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태안농협에서 소성모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사진 왼쪽), 남창현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사진 가운데), 김세제 태안농협 조합장 (사진 오른쪽)이 상호금융 최초로 도입하는 '전자전표 시스템'을 점검 하고 있다.
지난 2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태안농협에서 소성모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사진 왼쪽), 남창현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사진 가운데), 김세제 태안농협 조합장 (사진 오른쪽)이 상호금융 최초로 도입하는 '전자전표 시스템'을 점검 하고 있다.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 소성모)이 전자전표시스템을 전국에 도입한다. 디지털 기반 전자전표 프로세스로 종이없는 사회 구현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2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전국 1123개 농·축협의 4701개 모든 신용영업점에 '전자전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상호금융권 중 최초로 도입하는 것으로 고객자필이나 인감날인 없는 내부 회계용 종이전표를 전자전표로 대체하는 것이다.

농협측은 연간 약 3100만장의 전자화로 사무비용 절감 효과와 창구직원의 고객응대 시간 증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협상호금융은 작년 11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NH태블릿브랜치, 올해 9월 빅데이터 분석기반의 新CRM 시스템, 10월 비대면 채널 강화를 위한 모바일앱 NH콕뱅크 확대 개편 등 농·축협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 농·축협 고객이 창구에서 종이 대신 태블릿모니터와 전자펜으로 전자서식에 신청서를 작성하는 전자창구시스템을 2020년 적용하기 위한 준비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소성모 대표는 2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태안농협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농·축협이 지역밀착 생활금융을 실천하고 미래 금융환경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혁신적 서비스 개발과 함께 업무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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