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설치 확대방안 모색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설치 확대방안 모색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8.11.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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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17개 축협.지자체와 워크숍 개최
농협 축산경제는 11월 1일~2일 양일간 농협세종교육원 (세종시 소재)에서‘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설치 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11월 1일~2일 양일간 농협세종교육원 (세종시 소재)에서‘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설치 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 축산경제는 1일~2일 농협세종교육원 (세종시 소재)에서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설치 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7개의 축협과 관할지역 지자체(환경, 축산), 농식품부, 환경부, 외부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추진 상 애로점 해결과 법규 이해 증진, 유용한 정보교류, 소통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축협 자원화 시설은 27개 조합, 31개 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처리능력은 약 67만톤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가축분뇨 발생량이 연간 4800만톤 임을 감안하면 처리율이 약 1.4%에 불과한 실정이다. 게다가 기피시설에 따른 주민 반대 등으로 자원화 시설 건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태환 대표는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확대를 위한 축협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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