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존쿡 델리미트에서 식사주문 고객 중 돼지띠 고객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2019년 신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런치 메뉴 주문 고객의 경우 음료 변경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존쿡 델리미트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이에른 학센을 주문하면 칠리 스프.베이컨 누들 스프 중 1개 메뉴가 증정된다. 칠리 스프는 프레시 소시지가 듬뿍 들어있는 매콤한 맛의 스프이고, 베이컨 누들 스프는 고소한 베이컨, 채소, 누들을 넣고 따뜻하게 끊인 스프이다. 바이에른 학센은 콜라겐이 풍부한 독일식 족발 요리로 국내산 돼지 앞다리 냉장육을 사용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존쿡 델리미트 정자점과 광교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