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 선정
보성,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 선정
  • 박우경 기자 wkpark@newsfarm.co.kr
  • 승인 2019.01.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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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포함 5000만원 사업비 획득해
6개 단체 연계해 농촌 재능 기부 실현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 선정 (자료제공:보성군)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 선정 (자료제공:보성군)

(한국농업신문=박우경 기자)전남도 보성군이 지원 사업에 선정돼 5000만원의 사업비를 획득했다. 보성군은 지난 2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재능나눔사업은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보성군은 올해로 6년 연속 농촌재능나눔 사업에 선정되며 국비를 포함해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선정된 ‘활력 넘치는 스마일~ 보성!’은 (사)보성군새마을회(회장 임광호) 등 6개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집수리 드림팀 ▲재능나눔 한마당 ▲농촌마을 희망벽화 ▲안전한 집 프로젝트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재능 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임영서 보성군새마을협의회장은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복지보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촌에 활력을 적극 불어넣겠다”며 “다양한 단체와 재능기부자 간 네트워크 형성으로 재능나눔 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