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효 좋고 경제적인 관주형 비료 ‘솔루갈’ 
비효 좋고 경제적인 관주형 비료 ‘솔루갈’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1.2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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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크리스탈타입 관주비료 공급
염소·나트륨 쓰지 않아 노즐 막힘 없어
크리스탈타입 관주 비료 솔루갈.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효과가 뛰어나고 경제적인 관주용 비료가 공급돼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생산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종묘(대표이사 류경오)는 최근 크리스탈타입 고급형 관주비료 ‘솔루갈’을 수입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솔루갈’은 스페인 Fitogal에서 생산된 수입 완제품 관주형 비료로 N, P, K, 미량요소 등이 함유돼 있다. 이 제품은 특수 기법이 적용된 크리스탈 제형으로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가루날림이 없으며 물에 녹아 잔유물이 전혀없다는 장점을 가진다.

스페인 Fitogal 관계자는 “솔루갈은 Algasil Technology라는 특수 기법으로 제조해 촉촉한 형태의 제형을 유지해 가루날림이 없다”며 “뿌리양분흡수 증대, 삼투압 조절, 비절현상 감소, 뿌리 자극요소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Algasil Technology 과정은 단순히 분쇄와 혼합이 아니라 제품 내 성분 분포를 균일하도록 해 균형있는 영양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솔루갈’은 모든 미량요소가 EDTA로 둘러싼 킬레이트 화합물 형태다. 이 때문에 수용성이 높고 토양 산도에 영향을 적게 받아 작물에 원활하게 흡수된다. 

또 고순도로 정제된 100% 수용성 원료만을 사용해 희석시 물에 완전히 녹아 관이나 노즐에 막힘 현상이 업이 안전하게 상용할 수 있다. 
최길용 아시아종묘 비료사업팀장은 “대부분의 비료는 염소와 나트륨이 결합한 형태다. 물에 녹으면 염소와 나트륨이 토양과 작물에 남아 피해를 일으킨다”며 “‘솔루갈’은 염소와 나트륨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작물에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양고추에 대한 실증 실험 결과 기존 농가에서 이용하던 고가의 관주형 비료보다 뛰어났다. 사용 농가 역시 경제적인 가겨과 효과에 만족을 표현했다”며 “딸기, 참오, 수박, 멜론, 고추, 토마토, 파프리카, 호박 등의 작물에서 사용이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솔루갈’은 작물의 생육단계별 양분요구(N-P-K)에 따라 색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정식용-노랑, 초기 생육용-초록, 균형 생장용-파랑, 결실용-빨강 등 4가지로 공급되고 있다.

최길용 팀장은 “‘솔루갈’은 초도물량으로 40톤을 수입했으나 초기 주문이 쇄도해 추가 물량을 주문했다”며 “올해 20억원 가량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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