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기 경농 제초제PM]‘신스타’…차별화된 프리미엄 제네릭
[정한기 경농 제초제PM]‘신스타’…차별화된 프리미엄 제네릭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3.1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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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비선택 성제초제 ‘신스타’ 육성
프리미엄 제네릭 제품·노하우 더한다
프리미엄 제네릭으로 시장 탈환 노려
정한기 경농 제초제PM.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제네릭도 다 같은 게 아니다. ‘신스타’는 프리미엄 제네릭 비선택성 제초제다” 정한기 경농 제초제PM의 설명이다. 경농은 비선택성 제초제 ‘신스타’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비선택성 제초제 오리지널 제품인 ‘바스타’를 육성한 경험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네릭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정한기 PM에게 ‘신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바스타’ 대비 가격 저렴
“‘신스타’는 원예용 비선택성 제초제로 30일 이상 지속되는 강력한 살초작용이 특징이다. 고품질이면서 기존 ‘바스타’와 비교해 가격도 저렴하다. ‘바스타’가 농협 계통 가격이 8100원, ‘신스타’가 7600원이다. 농가에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저가 제네릭 시장 흡수중
“글루포세이트 암모늄 제품을 ‘바스타’류 제품이라고 부른다. ‘바스타’류 시장은 오리지널 ‘바스타’의 기존 시장과 저렴한 제네릭 제품 시장으로 양분화 돼 있다. 
저렴한 제네릭의 경우 등록되지 않은 작물이 많아 기업에서 구색용으로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는 고품질 제네릭 원료를 사용한 ‘신스타’를 출시하면서 등록 작물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현재 ‘신스타’가 저렴한 제네릭 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시장을 흡수하고 있다.”

 

15작물 등록…PLS 적합
“비선택성 제초제는 작물에 직접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PLS에 대한 충격이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PLS시행 이후 농가들도 등록 여부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농은 ‘신스타’ 제품에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하나의 작물을 등록하는데 2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기존 제네릭 비선택성 제초제들은 비농경지, 사과, 감귤 등 2~5개 작물에 대해 사용이 등록돼 있지만 경농은 ‘신스타’에 15개 작물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등록을 완료했다.”

 

‘바스타’ 육성 노하우 더해
“경농은 대표 비선택성 제초제인 ‘바스타’ 제품을 20여년전부터 육성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현재의 ‘바스타’를 만들어낸 것은 과거 직접 분무기를 짊어지고 현장 마케팅을 하던 경농의 선배들이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경농에서 ‘신스타’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등록된 작물을 보더라도 우리가 ‘신스타’에 투자한 것을 알수 있다. ‘신스타’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네릭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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