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직불금, 미허가축사 등 농정현안 적극 대응
쌀직불금, 미허가축사 등 농정현안 적극 대응
  • 연승우 기자 dust8863@newsfarm.co.kr
  • 승인 2019.05.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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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축산연합회 임영호 신임 회장 취임

(한국농업신문= 연승우 기자) “쌀 직불금, 미허가축사 등 농정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앞장 서겠습니다” 지난 9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농축산연합회 제 6·7대 이취임식에서 임영호 신임 회장이 취임 일성이다.

임영호 신임회장이 지난 9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이승호 전임회장에게 한국농축산연합회 깃발을 받은 뒤 힘차게 흔들고 있다.
임영호 신임회장이 지난 9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이승호 전임회장에게 한국농축산연합회 깃발을 받은 뒤 힘차게 흔들고 있다.

한국농축산연합회 300만 농업인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 향상을 위해 28개의 농민단체, 축산단체가 모여 결성한 조직이다. 임영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업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농촌의 미세먼지, 쌀 직불금, 미허가축사 등의 현안에 대해서도 해결하기 위해 나설 것이며 농정현안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농민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임 이승호 회장은 이임사에서 “수입농산물로 인해 국산농산물이 설 자리를 잃었고 여러 가지 현안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 회장 임기를 마쳐 무거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농민단체장들과 함께 농업농촌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운천 국회의원, 이원용 국회의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고 황주홍 국회의원과 박완주 의원은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축전을 보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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