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창 농협케미컬 제초제PM]PLS에 최고 안전한 제초제는…‘바스타’
[이기창 농협케미컬 제초제PM]PLS에 최고 안전한 제초제는…‘바스타’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6.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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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 작목 등록…난방제잡초 효과 뛰어나
비선택성 제초제 시장 30% 점유
이기창 농협케미컬 제초제PM.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으로 농가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바스타’. 단일 품목으로 비선택성 제초제 시장 중 가장 큰 점유를 자랑한다. 바스타의 원제 공급사가 바이엘에서 바스프로 바뀌면서 올해부터는 농협케미컬에서 바스타 제품 공급을 시작, 전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농협케미컬을 사랑해주시고 바스타를 사용한 농가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바스타데이 빅 이벤트’를 전국 주요 농협에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협케미컬과 바스타를 많이 사랑해주길 부탁드린다”
지난 11일 진주원예농협 남강지점에서 실시한 ‘바스타데이 빅이벤트’ 행사에서 만난 이기창 농협케미컬 제초제PM은 이같이 말했다. 

‘바스타’는 고독성 비선택성 제초제 ‘그라목손’ 사용이 금지되면서 안전하게 농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 비선택성 제초제 시장을 1200억으로 추산하면 30%인 400억 정도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다.

이기창 PM은 “올해부터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시행되면서 작물보호제 시장 상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며 “여기에 새로운 신규 경쟁 제품들이 등장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올해 ‘바스타’ 판매 목표는 350만개”라며 “기존 ‘바스타’ 제품의 아성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5월 말 기준 230만개 정도 판매하며 선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스타에는 41개 작물이 등록돼 단일 품목중 PLS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분류된다. 또 작물에 흡수돼 고사시키는 이행형 약제와 달리 약제가 닿은 부분에 효과를 나타내는 접촉형 약제로 약해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장점을 가진다.

이기창 PM은 “‘바스타’는 작물 안전성이 우수하면서 뛰어난 약효를 발휘하는 제품”이라며 “논둑 및 헛골처리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균일한 효과로 난방제잡초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농가들은 바스타를 잘 알고 있겠지만 경험하지 못한 분들에게 시료를 제공하고 효과를 직접 경험토록하면서 마케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