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공식품, 우수마을기업으로 발돋움
보은 공식품, 우수마을기업으로 발돋움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7.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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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마을 경진 사업비 1000만원 획득
충북도 보은군 마로면에 위치한 마을기업 ‘공식품영농조합법인(대표 공계순)’은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해 사업비 1000만원을 획득했다. <사진=충북도>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충북도 보은군 마로면에 위치한 마을기업 ‘공식품영농조합법인(대표 공계순)’은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해 사업비 1000만원을 획득했다. 

공식품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3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으로 신규 지정돼 농업에 종사하는 지역주민 90%가 마을기업 활동에 참여해 농산물 판매 및 기업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꾸준하게 기여하고 있다. 

또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사업아이템인 들깨캐러멜, 들깨크런치 등을 발굴하고 사업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및 세계로 유통하는 글로벌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공계순 대표는 “제품개발과 신기술 습득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높은 식품을 제공하고 해외시장을 개척 하는 등 최고의 마을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석영 행정국장은 “열악한 마을기업이 전국대회에서 입선을 차지하는 쾌거는 그동안 제품개발,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루진 것으로 앞으로도 많은 마을기업들이 최우수 마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